모디 총리는 12월 15일 구자라트주를 방문하는 동안 쿠치의 두 항목을 정초할 것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12월 15일 대형 재생에너지 단지와 해수 담수화 공장인 쿠치의 두 프로젝트를 정초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12월 15일 구자라트주 쿠치 지역의 두 프로젝트를 정초한다. 구자라트방 수석부장 비자이 루파니는 목요일에 이런 프로젝트에는 대형재생가능에너지단지와 해수담수화공장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PTI의 보도에 따르면 이 수석부장은 이 재생가능에너지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것으로 태양에네르기전지판도 있고 풍차도 있는 혼합단지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단지의 발전 능력이 3만 와트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2월 15일 쿠치에서 이 공원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비자이 루파니가 말했다. 이 밖에 모디 총리는 방문 기간 쿠치 구 만데비에서 해수담수화 공장의 파토() 착공식도 갖는다. 비자이 루파니는 이 공장은 농업, 공업, 음료에 담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가 지난번에 구자라트주를 방문한 것은 11월 28일이었다. 그 방문에서 그는 제약사 Zydus Cadila의 생물과학기술단지에서 약 한시간을 들여 Covid-19 백신의 준비작업을 평가하였다. (PTI가 제공하는 정보 참조) 모디 총리가 하이데라바에 있는 Bharat 바이오 테크놀로지 단지를 방문해 Covaxin의 진행 상황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읽힌다. 또한 모디 총리의 구자라트주 방문으로 읽을수 있다. 모디 총리는 밀림수렵려행을 시작하여 Keshubhai Patel에게 경의를 표한다.